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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는 본향에 가려는 자이다, 9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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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은 남편에 대해 질문하길 원했었죠) 네. (어울락(베트남)인이죠) 네, 알아요. (아시지요) 그런데 그녀는 시끄러웠어요. (네) 그리고 남편은 이미 보살핌을 받아왔죠. 입문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았거든요. (맞습니다) 그녀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와서 날 성가시게 하면 안 돼요. 내게 요청하면 될 거라 여겼던 거죠. 그렇게 요청해선 안 돼요. 그녀도 알고 있죠. 모임 중에 사람들을 방해해선 안 돼요. 그녀는 저쪽에서 줄곧 떠들면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내가 강연을 중단할 좋은 구실이 되긴 했죠. 말할 게 없었거든요. 잘된 일이기도 하죠. (네) 어떤 면에선요. (네) 난 똑똑해요. 안 그래요? (네, 총명하십니다) 총명하죠. 탁자 위에 있는 상자는 뭐죠? 무슨 케이크예요? 케이크가 아닌가요? (네) 그냥 종이인가요? (네, 상자입니다) 안에 뭐가 들어 있죠? 찹쌀떡 같은 건가요? 이리 가져오세요. (네) 먹을 수 있나요? (네) (저도 좀 주세요)

(…)는 어디로 갔나요? ((…)가 있는 걸 봤는데요) 이리 오라고 하세요. 산호세에 대해 좀 얘기해야 해요. 아, 괜찮아요. 누가 전화하고 있군요. (네) 전화 안 해도 돼요. 그들은 몰라요. 누군가 하네요. 괜찮아요? 당신 이름을 또 잊었네요. (디온입니다) 디온이요. (인도 이름입니다) 그래요? (프랑스어처럼 들려요) 누가 지어줬죠? (다른 구루에게 입문했을 때였습니다) 그래요? 이미 구루가 있는데 왜 내게 왔죠? (그건 제가 서른 살쯤 됐을 때였어요. 제가 떠난 것은 그가… 스승님처럼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저는…) 오, 정말요? (네) 그가 같은 법문을 가르친다 해도 다르죠. (같은 법문이 아닙니다) (그는 그 힘이 없습니다) (그는 스승님의 법문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와.

(사랑하는 스승님, (…)는 집으로 갔습니다) 어디로 갔다고요? ((…)는 이 차가 간 뒤에 내일 일하러 가야 하거든요) 내일 일하나요? (네) (오늘 밤 저와 함께 돌아갈 계획이었는데 그녀는 아마 피곤할 겁니다) 그래요? 그녀는 누구와 같이 타고 가죠? (비행기를 타고 갈 겁니다) 안됐군요. (네) 정말이에요? (네) 그녀에게 뭔가 줄 기회가 없었어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그녀에게 갖다주겠습니다) 지금 뭘 줄 수 있을까요? 그래요, 과일 한 봉지 가져다주세요. 저거요. (네) 가족들이 여기 있죠? 어머니인가요, 아버지인가요? 그들을 못 봤어요. 그들이 있나요?

(전 구호활동을 한 뒤 방금 차를 몰고 돌아와 스승님께 인사드리는 겁니다) 구호활동이요? (네) 아, 그래요? 들어가려면 공로가 있어야 되죠. 그렇죠? 왜 구호팀이 사람들을 못 만났을까요? 물품만 가져다주고 왔군요. 그렇죠? (네, 물품만 내려놓고 왔죠. 아무도 못 만났습니다) 그들 재정은 충분한가요? 누군가 요청했나요? (그들은 꽤 젊어 보였습니다. 잘은 모르겠습니다) 근데 왜 내려놓기만 하고 사람들에게 직접 나눠주지 않았나요?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 직접 주라고 해야 하는데요. (맞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물품을 걸러 냅니다. 우리가 먼저 점검하듯이요) 그들은 평판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거예요. 우리 돈이니까, 우리가 직접 줘야 해요. (네) 아, 이거 맞죠? (네)

직접 산 거죠? 직접 만든 건 아니고, 산 거죠? 그런 거군요. 이걸 어떻게 먹나요? 이걸 먹으면 죽을까요? 이걸 오랜만에 보네요. 어울락(베트남) 비건 음식이 있는데, 오랫동안 구경도 못 했어요. 한데 여기선 안 먹을 것 같아요. 집에서 먹는 게 더 좋아요. 그게 낫죠. (그럼 저희에게 말씀하실 수 있죠) 그래요. (입에 뭘 가득 넣은 채 말씀하실 순 없죠) 정말 『이타적이군요』 그냥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귀엽네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뭔가 드시면서 말씀하시진 않을 것 같아서요) 네, 그럼 우아하지 않죠.

다들 행복해하는군요. 해피 할로윈이에요. 그렇죠? 섬뜩한 의상을 입고 외출하는 건 아니죠? 근데 어디서 유래했나요? (섬뜩합니다) (어디서 유래한 건가요, 미국인들인가요?) (모든 영혼의 날이라 불리는 종교 축일인데, 내일입니다) 모든 영혼의 날이요. (죽은 자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아. (허나 할로윈은 전날 밤이죠. 모든 영혼이 돌아와서…) 다시 살아나요? (축하하죠) 그래요? (그들이 집에 찾아왔을 때 뭔가를 주지 않으면 그들은 집에 장난을 칩니다) 어떤 장난을 치나요? (현대에는 창문에 비누칠을 하거나 호박을 뒤집거나 물풍선을 던지죠) (아니면 집에 화장지를 던지기도 합니다) 화장지를 던진다고요? (네) 아무것도 아니군요. 토마토. (시럽이요) 다른 건요? 그게 뭐죠? (유치한 장난이긴 하지만, 그건 과거의 영혼들에게 우리를 편히 놔두라고 제물을 바치는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런 거군요. 근데 모든 망자들이 그렇게 섬뜩하게 생겨야 하나요? (유령들이 많습니다) 그래요. 사람들은 망자를 좋아하죠?

독일에는 이런 게 없어요. 그렇죠? (네, 영어로 말씀드려도 될까요?) 네, 그럼요. (네) 이곳 사람들은 모두… 래그타임이라고 부르죠… (만성절입니다) 모든 성인들의 날이요. 네, 그래요. (만성절은 내일입니다. 내일이죠) 네, 그래요. (만성절은 오늘입니다) 오늘이요. (만성절입니다) 그들도 이런 섬뜩한 의상을 입고 모두 거리로 나가나요? (저희는 더 좋은 전통이 있습니다. 동물 머리(복장)을 하고…) 영어로 말하세요. 모두가 이해하도록요. (네, 저희는 동물 머리(복장)을 합니다. 턱 부분이 없는 건데, 모든 아이들은 동물 복장을 하고 동물 머리를 쓴 채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소리를 냅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집에 있는 가족들은 문을 열고 그들을 환영하며 사탕을 줍니다)

나도 봤어요… 한번은 독일에 갔었는데, 옥토버페스트였을 거예요. 사람들이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있었죠. 각자 원하는 걸 입는 거죠. (그건…) 래그타임이라고 부르죠. (네,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지금이 아닙니다) 옥토버페스트인가요? (그건 10월이고, 파싱일 겁니다) 옥토버페스트, 오, 파싱(카니발)이요. 맞아요. (네) 할로윈과 비슷해요. 모두 원하는 의상을 입거든요. (네)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입는데, 그래도 괜찮죠. 그날은 아무도 신경 안 써요. (날씨가 따뜻할 때입니다) 따뜻하죠. (그래서 아무것도 안 입고 줄무늬를 그려 넣기도 합니다) 아무도 신경 안 쓰죠. (특히 잉글리쉬 가든에서요. 그렇죠?) 네, 맞아요. (뮌헨이요) 그것뿐 아니라 그 기간, 그날엔 그렇죠. (네, 물론입니다) 카니발엔 아무것도 안 입고 나갈 수 있죠. (네) 아무것도 안 입고요. 옷도, 아무것도 안 입죠. 그게 의상인 셈이죠. 『태어날 때의 의상』이라고 하죠. (출생복이요) 우연히 그날 태어난 몇몇 사람들은 이러죠. 『왜요, 난 내 출생복을 입고 나가는데요』 아주 편리하죠. 여성이 그러면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남성은, 모르겠어요. 말 안 할래요. (한물 갔죠) 네? (한물 간 거죠) 좀 그렇죠? 아…

(물을 좀 드릴까요?) 네? 나요? (마실 걸 좀 드릴까요?) 당신요? 나요? (주스나 다른 거요) 이건 내게 안 좋아요. 저건 좋을지 모르겠네요. 아니, 콩이군요. 비건 밀크군요. (두유예요) (두유입니다) 종일 비건 밀크를 마시는데 지금도 또 다른 비건 밀크를 마시네요. 그래서 난 아기처럼 됐어요. 좋아요. (오, 좋네요. 스위스산입니다) 네, 그래요. (네,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스위스산입니다) 기침이 나지 않게 하려면 그걸 좀 마셔야겠네요. 안 그러면 가끔 기침이 너무 심해요. (냅킨 더 필요하신가요?) 고마워요. 이걸 줘도 될까요? 괜찮나요?

(…)는 어디를 가든 일이 너무 많군요. 명상은 전혀 안 하죠? (아뇨, 합니다) 정말요? (네, 명상을 안 하면 괜찮지 않을 테니까요) 왜 불쌍한 아내를 두고 왔나요? 이미 말했듯이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면 안 된다고 했죠. (아내가 저를 버렸죠…) 집으로 돌려보냈는데도 또 떠났군요? (제 아내가 저를 떠났죠. 제가 떠난 게 아닙니다) 오, 그런 말 말아요! 그런 일은 없죠! (사실입니다) 남자들 말은 믿기 어려워요. 정말 사실인가요? (전 수행을 하고 있고 아주 젠틀합니다, 스승님) 아주 젠틀하다고요! 그런데 왜 내가 당신을 계속 집으로 돌려보내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있으라 해도 도망쳤나요? (전 집에 머물며 아무 데도 안 갔지만 아내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상하네요! 이해 못 하겠어요.

아내는 이미 입문을 받았다고 들었는데요? (네, 입문했지만, 여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녀는 『왜 스승님을 계속 뵈러 가느냐』고 묻습니다) 그럼 아내를 데리고 와요. (아내에게 돈까지 주며 오라고 했지만 안 왔습니다) 그녀에게 돈을 줬는데도 안 왔나요? 어리석군요. (네. 4월 초에 스승님이 LA에 계셨을 때 전 아내에게 『스승님을 뵈러 가서 좀 즐기자』고 말했지만, 아내는 『일해야 한다』고 했죠. 저는 『내가 일당을 줄 테니 하루 쉬라』고 했어요) 오, 세상에. (그러자 아내는 3백 달러를 달라고 했죠) 세상에! (전 알겠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안 왔군요. (그런데 결국 안 왔죠. 참 어이가 없었죠) 어울락(베트남) 여성들을 기쁘게 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모르겠습니다) (네, 아내는 좋아하지 않아요) 다른 어울락(베트남) 여성들도 그런가요? (네, 아주 어렵습니다) 아주 어렵나요? (많은 여성들이 어렵습니다. 그들은 그러면 안 됩니다) 어울락(베트남) 여성들을 흡족하게 해주는 게 어려워요? (아주 어렵습니다) 아주 어렵다고요? 미국 여성들은 어때요? 그들도 어려워요? 몰라요? (모르겠습니다)

난 조카가 있는데, 언니의 아들이죠. 최근에 그를 방문했어요. 그는 미국인 여성과 결혼했는데 (네) 그녀가 그를 정말 사랑해요. 그가 그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녀가 그를 더 사랑해요. (네) 안됐어요. 어디든 따라다녀요. 정말 다정해요. 그럼 미국 여성과 결혼하는 게 어때요? (전 결혼생활에 지쳤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겠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요? (네) 완전히 포기하는 건가요? (네) 왜 한 번 해 보고 포기하나요? (비위를 맞추는 일에 너무 지쳐서요…) 그건 너무 지치는 일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요, 맞아요. 때론 나도 그래요. 그럼 잊어버리는 게 낫죠. 너무 지치고 시간도 없죠. (네) 우린 사람들을 쫓아다닐 시간도 없어요. 너무 지치는 일이죠. (네) 그리고 아무도 당신을 이해 못 하죠. (맞습니다) 외롭나요? 그냥 잊어버려요. (가끔씩 스승님을 따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훨씬 좋죠) 일이 너무 많은데, 애정을 원하는 이들을 받아줄 시간이나 기력이 있겠어요? 너무 지치는 일이죠? (네) 끝이에요. 잊어버렸죠. 누군가 따라오면 오는 거고 아니면 관두는 거죠. 우릴 따라오면 차버리는데 뭐 하러 쫓아다니겠어요. 그렇잖아요? (맞습니다) 그런데 당신 아내는 왜 입문을 안 했나요? (아직 비건식을 못합니다) 아직 비건이 안 됐나요?

(…)의 아내는 입문했는데, 왜 그렇게 무관심한가요? (스승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녀는 그냥 남편을 곁에 두려고 입문을 한 겁니다) 맞아요. 내가 그랬지만 아무도 안 들었죠. 어쨌든, 냅둬요. (네) 그녀 양심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계속 말할 필요 없죠. (네) 결국 그녀는 입문했잖아요? (네) 상관없어요. 언젠가는 후회하게 될 거예요. (네, 이제 조금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요? (전 그냥 놔둡니다. 그녀가…) 까다로운가요? (네, 그녀가 인생을 약간 경험하게 놔둡니다) 스승을 질투하나요? 질투심이 있어요? (그런 것 같진 않습니다. 아닙니다) 전혀요? 난 아주 상냥한데, 질투할 게 뭐가 있겠어요? (제가 일을 안 하니 돈이 안 모인다고 계속 말합니다) 일해서 돈을 모으세요. 아, 스승을 방문하고 돈을 안 버니까 그런 거군요. (받아들일 수 없는 거죠) 몇 백 달러는 너무 과했어요. 좋아요, 그녀에게 말해요. 당신이 스승을 따르며 쓴 돈은 스승이 다 갚으실 거라고요!

돈을 왜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거죠? 스승과 제자 사이의 유대감은 돈으로 측정할 수 없어요. (네, 측정할 수 없죠) (아내가 말하길…) 가난하거나 굶주리는 것도 아닌데 왜 돈 걱정을 하나요? (저희는 힘들지 않습니다) 너무 과해요! 잊어버려요. 돈에 너무 집착하는 이들은 정말 지치게 해요. 죽을 때 돈을 가져갈 순 없잖아요. (맞습니다) 저 수백만 달러짜리 집들을 보세요. (네, 저도 그녀에게 지진 상황을 보여줬습니다) 5분 만에 죽을 수도 있고 5분 만에 모든 걸 잃을 수도 있어요. 그럼 노숙자가 되는 거죠.

사진: 나비의 아름다움을 위해 누가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창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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